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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치킨의 제왕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또 총 아홉 번의 원정을 거치며 사과치킨, 친미채 치킨, 카스텔라 치킨 등 '단짠' 맛을 살린 트렌드 레시피와 건강 레시피 같은 치킨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팬타곤의 여원과 우석, 유재환, 써니, 장수원 등 매주마다 새롭게 초대되는 일일원정대원들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었다는 평가.
과연 상금 1000만원과 치킨 프렌차이즈 신메뉴 협의의 베네핏을 획득할 영광의 레시프는 무엇일지 오늘밤(금) 9시 30분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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