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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민정의 아버지가 딸의 결혼식 때 미처 말하지 못했던 진심어린 이야기를 고백했다.
한편, '파스타 요정' 안상훈은 서민정 가족을 위한 '김치 고추장 크림 파스타'를 선보였다. 그는 장인 장모님을 위해 뉴욕에서부터 사용하던 파스타 메이커를 공수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파스타 면에 김치 국물을 넣는 등 예측불가한 창의적인 조리법으로 한식을 접목하는 안상훈의 모습에 가족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뉴욕 시트콤 가족'으로 사랑받은 서민정 가족의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마지막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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