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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맞아?" 샤론스톤 비키니 몸매 '원초적 매력'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3-29 10:49




샤론스톤이 환갑의 나이에도 여전한 섹시퀸의 위엄을 선보였다.

29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0)은 개인 SNS에 비키니 샷을 공개했다. 영화 촬영 중 찍은 스틸컷의 일부.

샤론 스톤은 최근 20세 연하의 배우 남자친구 안젤로 보파(41)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매체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수영복을 입고 달달한 데이트를 하는 중 약혼 반지가 포착돼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입을 맞추고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고 깊은 포옹을 하는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과감한 애정 표현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사룐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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