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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퍼 젠토(Gento)가 두 번째 싱글 'Take this'를 발매한다.
또한 꾸준한 방송 활동과 최근 EP 'Mills Way'를 발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VMC의 래퍼 던밀스(Don Mills)가 중독성 강한 후렴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더욱 듣는 재미를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첫 번째 싱글 이후 10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 젠토(Gento)는 이탈리아 출생으로 2010년부터 오랜 기간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활동해 왔던 래퍼다."며 "지난해 5월 첫 번째 싱글 '서핑'(Surfin) 발매와 'Workshop'을 무료공개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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