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52세 맞아?" 中톱스타 왕조현 '원조 책받침 여신 위엄'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3-24 15:14








'천녀유혼'의 그녀, 왕조현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중화권 톱스타 왕조현은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는 애견과의 생활, 자신의 사진 등을 올리며 여전히 날씬한 몸매와 숱이 많은 긴 머리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왕조현은 196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52세가 됐음에도 영화 '천녀유혼'(1987)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를 엿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