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사랑해♥" 현영, 100일 된 아들과 '붕어빵 미소'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3-23 08:27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현영이 둘째 아들을 안고 엄마 미소를 지었다.

현영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우리 혁이도 머리카락이 다 빠지고, 나도 빠지고.. 둘이 털갈이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을 조심스럽게 안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영은 지난해 12월10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 백일 정도가 된 아들은 배냇머리가 빠지고, 현영도 출산 후유증으로 일시적인 탈모 현상을 느끼고 있는 중.

현영은 "아들스타그램, 육아소통"이라는 해시태그로 두 아이 엄마의 바쁜 일상을 대신하고 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딸 다은을 낳은데 이어, 지난해 12월 아들을 얻었다.

lyn@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