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속 노련한 배우들의 틈에서 '곽기자' 역할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구자성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곧 드라마 '사자(극본 김용철 양희진, 연출 장태유, 주연 박해진 나나 곽시양 구자성)'에 들어간다는 구자성은 이룰 수 있을법한 작은 목표들을 세우다 보면 인생을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된다고 말하며, 두번째 작품에서 당당히 주연을 꿰찬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겠다는 연기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배우 구자성. 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