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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일우와 진세연 주연의 인기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이 MBN에서 방송된다.
특히, 정일우(최세훈 역)와 진세연(유이령 역), 이시언(허실장 역), 보라(민주 역) 등 쟁쟁한 특급 라인업으로 중국 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큰 사랑을 받은 화제작으로 그동안 방송을 통해 만나고 싶은 드라마 1순위로 손꼽혀 왔다. 또한 중국 온라인 사이트 소후닷컴을 통해 첫 공개된 이래 온라인 재생수 3억뷰를 돌파하며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오는 4월 4일(수)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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