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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뉴질랜드서 마닷 부모님 식당 방문 "지금 낚시 시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3-15 23: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도시어부'에 마이크로닷의 부모님이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뉴질랜드로 떠난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질랜드에 도착한 도시어부들은 마이크로닷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에 방문했다.

마이크로닷은 "아빠에게 낚시를 배웠다"고 말했고, 마이크로닷 아버지는 "지금 뉴질랜드가 낚시 시즌이다. 기본 6~7짜 정도는 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덕화는 마이크로닷 부모님에게 "도시어부 최대 수혜자는 마이크로닷이다"라면서 마이크로닷을 치켜세워 훈훈함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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