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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스티'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미스티'는 전국기준 최고 시청률을 연일 기록하고 있는 한편, 작품성 부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내부적으로도 큰 성과를 내는 중. 이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한 포상휴가를 논의 끝에 준비하며 '미스티' 팀의 노고에 감사할 계획을 세웠다.
한편 '미스티'는 종영까지 6회만을 남겨둔 상태다. '미스티'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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