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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인배우 스티브가 오는 13일 현역 입대한다.
그간 다수의 광고와 화보, 뮤직비디오까지 모델로서 활동했던 스티브는 첫 드라마 도전에 이어 주연까지 맡으며 새로운 스타로 주목받았다. 또, 영화 '돈'에 신입 주식 브로커 역으로 캐스팅되며 스크린 연기에 나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스티브의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스티브는 다양한 재능과 가능성을 가진 배우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 제대 후에도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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