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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마마무가 국내를 넘어 해외 차트까지 석권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벨기에, 브라질, 칠레, 핀란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8개국 아이튠즈 K팝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해외에서는 빛나는 성적을 거뒀다.
이처럼 마마무는 새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통해 새로운 장르에 첫 도전, 봄기운 만연한 한결 부드러워진 음악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늘(9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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