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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7일 개봉을 앞둔 '사라진 밤'의 주역인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단 한 번의 동반 화보를 통해 영화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 사람의 멋스러운 비주얼과 함께 영화의 심도 깊은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세 배우의 호연, 긴장감 넘치는 소재와 강렬한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사라진 밤'은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 봄 가장 강렬한 추적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3월 7일 개봉.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