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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종현이 첫 주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종현은 "첫 주연이라 그런지 그동안 해오던 역할에 비해 큰 부담이 있더라.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연기적으로도 고민할게 너무 많았다. 감독님과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열심히 촬영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그 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와 연애 허당녀 유리(김소은)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5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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