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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KBS 공사창립 45주년을 맞아 역대급 특집을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출연자로는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전설들이 총 출동, 윤복희, 명창 안숙선, 최백호, 양희은, 타악기의 전설 류복성 등이 자리를 빛낸다.
또한 '불후의 명곡'을 대표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모았다고. 출연자로는 최고점 보유자 알리, 최다 우승자 정동하를 비롯해 한류스타 황치열, 뮤지컬 배우 최정원, 김소현과 손준호, 민우혁, 린, 장미여관, 팝핀현준과 박애리, 남상일, 송소희와 고영열 등이 출연해 뜨거운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불후의 명곡'의 역사와 기록의 무대를 재현한다. 더불어 전설과 후배 가수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합동 무대로 가요계의 전무후무한 역대급 스테이지를 선보일 예정.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인들과 함께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KBS 공사창립 45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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