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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전현무 측이 장애인석 불법주차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전현무는 장애인석에 차량을 주차한데 대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불편 끼쳐드린 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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