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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여진이 명품 몸매를 자랑하며 물 속을 유영하는 모습이 공개 된다.
특히 유영 중에도 돋보이는 그녀의 명품 몸매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배우 조미령은 "최여진은 볼 때마다 멋있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고 방송인 허지웅 역시 "최여진은 기럭지가 남다르다. 멋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연습을 마친 최여진은 "아름다운 바다에서 인어공주처럼 물고기들과 헤엄 치고 싶다"며 '프리다이빙'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비행소녀'는 오늘(2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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