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솔로 여가수 차윤지(아이, I)가 연극 '여도'를 성황리에 마쳤다.
연극 '여도'는 조선 6대 임금 단종과 그의 숙부이자 조선 7대 임금 세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단종의 시점과 세종의 시점을 오가며 단종의 죽음을 서서히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형식의 추리 사극이다.
한편, 호평 속에 연극 '여도'를 마친 차윤지는 데뷔와 동시에 바로 여동생으로 화제를 모으며 'I DREAM'으로 화려하게 가요계에 데뷔한 솔로 여가수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