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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틀트립에 출연한 걸스데이 유라·민아가 남부 캘리포니아의 숨은 매력들을 찾아 나선다.
걸스데이 유라·민아의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화려한 도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 휴양지가 공존하는 여행지 캘리포니아의 매력이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걸스데이 유라와 민아가 출연하는 이번 주 '배틀트립'은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로 인해 시간이 변경된다. 기존 방송 시간이었던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서 금요일(23일) 오후 11시로 앞당겨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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