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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의 방영을 앞둔 배우 유이가 <바자> 3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30대 싱글 여성을 연기하게 된 유이는 이번 화보에서 시크하고 쿨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당당한 유이의 매력이 사진에 담겼다.
유이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와 영상, 인터뷰 전문은 <바자> 3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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