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원근이 '괴물들'에서 맡은 캐릭터에 대해 말했다.
이원근, 이이경, 박규영 오승훈, 김성균 등이 출연하고 '리베라메'(2001),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2003), '달려라 장미'(2006) 등 다수의 상업영화에서 제작 스탭 및 조감독으로 참여하고 '작별들'(2011)을 연출한 김백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3월 8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