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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음악천재 헨리와 써니 듀엣, 음색천재 어반자카파가 '역주행송' 대결을 펼친다.
헨리의 4차원적인 발언은 계속됐다. 그는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에게 "함께 출연하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랐다"며 "방송에서 얘기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조현아가 늦은 밤 우리 집에 온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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