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오늘(22일) 젝스키스 강성훈의 생일을 축하했다.
강성훈이 속한 젝스키스는 지난 14일 개최된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디지털 음원 부문' 9월 상을 받았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시상식 직후 SNS에 젝스키스의 수상을 축하하며 "신곡 준비 돌입"이라는 글을 덧붙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현재 젝스키스는 신곡 작업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