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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14일, 수) 저녁 8시 10분에 방송하는 tvN '친절한 기사단' 4회에서 마이크로닷과 뉴질랜드 두 친구의 뭉클한 절친 스토리가 공개된다.
또한 지난 방송에 깜짝 출연해 유창한 영어 실력과 폭풍 친화력으로 눈길을 끈 배우 고성희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고성희는 또래 프랑스 손님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과거 홀로 여행을 떠났었던 이유를 진솔하게 털어 놓으며 진심 가득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과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친절한 기사단' 4회는 오늘(14일, 수)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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