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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7인조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RAINZ)가 한복 자태를 뽐냈다.
레인즈는 "2018년 모두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가족, 친지 그리고 친구들과 행복한 설 보내시길 바란다"며 "레인즈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레인즈, 7명을 지켜봐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 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가 레인즈로 만나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신곡 'Turn it up'은 섹시 카리스마의 콘셉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동시에 녹여 팬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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