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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로이킴이 2일째 음원차트 1위를 점령했다.
특히,
이는 24시간 동안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한 감상 이용자 수로,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를 하루동안 감상한 이용자가 1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학업으로 인해 한국 팬들과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롱디커플'에 빗대어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진실성 있게 담아냈다.
한편, 로이킴은 겨울과 잘 어울리는 감성과 보이스를 앞세운 '그때 헤어지면 돼'로 새로운 명품 감성 발라드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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