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주연 추적 스릴러 영화 '사라진 밤'(이창희 감독, 싸이더스 제작)이 내달 7일 개봉을 확정하고 섬뜩한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렇듯 '사라진 밤'은 근래 보지 못한 신선한 스토리와 파격적인 전개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2018년 가장 강렬한 추적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다.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권해효 등이 가세했고 '초능력자' 연출부 출신의 이창희 감독 첫 장편 상업영화다. 오는 3월 7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