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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간판예능 '런닝맨' 멤버들이 오늘(11일) 결방의 아쉬움을 '올림픽 응원영상'으로 대신했다.
이어 유재석이 "'런닝맨'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한다"고 말하며 멤머 모두가 "올림픽 채널 SBS, 다시 뜨겁게"라고 마무리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과 '올림픽 채널' SBS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늘 '런닝맨'은 오후 4시부터 이승훈 선수가 출전하는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0m' 경기 생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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