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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오늘(11일) 블랙핑크 로제의 생일을 축하했다.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컴백을 위해 새 앨범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SNS를 통해 "미니앨범 녹음 중"이라고 직접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앨범 준비와 함께 블랙핑크는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핑하우스'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블핑하우스'는 방송 5회 만에 누적 조회수 4000만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블랙핑크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블핑하우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유튜브와 V LIVE를 통해 선공개되며, 일요일 오전 10시 JTBC2를 통해 풀버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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