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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OCN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 '애간장'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작은 신우(서지훈 분)는 큰 신우(이정신 분)와 지수(이열음 분)의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큰 신우(이정신 분)가 살아갔던 길을 그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작은 신우(서지훈 분)에게 10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2017년 9월 30일 스물여덟이 된 작은 신우(서지훈 분)는 스물여덟의 지수(이열음 분)를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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