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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성현아의 불참'과 '이경실의 복귀'가 더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연기돌들의 도전작, 성현아와 이경실의 복귀작이라는 수식어가 먼저 붙은 '파도야 파도야'가 시청자들에게 합격을 받아내는 드라마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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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전 재산마저 잃어버린 오복실과 그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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