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크로스' 조재현과 고경표가 위급한 임산부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병원 소속이 아닌 강인규의 구급행위를 본 손영식(장광)은 강인규에게 "나가라"고 말하는 한편, 경비원들에게도 "이사람 끌어내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고정훈은 "지금 (여기서)나가야될 사람이 누구냐"며 사자후를 토했고, 손연희는 "현장에 있던 의사다. 제가 책임질게요 아빠"라고 나섰다.
lunarf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