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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혼성 듀오 알맹(Almeng)이 신곡 '필로우(Pillow)'로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또한, 2번 트랙의 수록곡은 2016년 10월 20일 발매된 '치어스 투 미(Cheers to me)' 의 리마스터(Re-mastered)된 버전으로 좀 더 풍성해진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알맹은 "여러 위로의 음악 속에 알맹만의 방식으로 위로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들로 여러분들이 자기 전에 듣기 좋은 따뜻한 음악들을 만들고 싶고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알맹의 신곡 '필로우' 는 오늘(5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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