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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2일) 첫 방송 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편에서는 정글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한 '정글 자매' 홍진영과 정채연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홍진영과 정채연,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스타일로 생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며 "격정적인 생존에도 무너지지 않는 '절대 흥 소유자' 홍진영과 '절대미모 소유자' 정채연의 반전매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만족의 활력소' 정글 자매의 활약상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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