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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아이콘이 '최파타'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사랑을 했다'는 9일째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아이는 "전혀 예상 못했다. 오랜만의 컴백이라 소통하자는 의미로 앨범을 냈는데 예상외의 큰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회식을 할 예정이라는 아이콘. 이어 구준회는 "양현석 회장님이 비싼 위스키를 사줬으면 좋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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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이 있었다"는 아이콘은 "너무 하고 싶었다. 팬분들과 소통을 하는 게 너무 재미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때 한 팬은 바비의 랩실력을 폭풍 칭찬했다.
바비는 "랩을 잘 하진 않는다. 랩을 잘하는 편이 아닌데 무대 위에서 잘 하게 보일 수 있다"며 겸손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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