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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지영이 평창올림픽의 체험공간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김지영은 시민들과 높이 20m의 자판기를 직접 시연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오픈 세레모니에는 전 피겨선수 김연아와 배우 박보검, 걸그룹 마마무, 가수 소미, 가수 강승윤 등이 참여했다.
김지영은 차기작을 검토하며, 2018년 영화와 드라마로 더욱 풍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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