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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로 첫걸음을 내딛는 주니(본명 김주미)가 MBC에브리원 4부작 드라마 '4가지 하우스' 첫방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마지막으로 오늘 밤 MBC에브리원 '4가지 하우스' 첫방 본방사수 놓치지 마세요!"라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4가지 하우스'는 혼자 사는 것이 익숙해진 현대사회에 마음 한켠 숨어있는 외로움을 특별한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진정한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주니가 출연하는 '4가지 하우스'는 오늘(29일) 밤 11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선 방영 후 모바일 드라마 버전으로 BSPTV 공식 네이버 TV캐스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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