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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블랙핑크의 첫 리얼리티 '블핑하우스'가 4회 만에 누적 조회수 3000만뷰를 돌파했다.
4회는 블랙핑크의 태국 여행 2탄이 그려졌다. 리사의 가이드로 방콕 여행을 알차게 마친 블랙핑크는 숙소에 차려진 화려한 음식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리사는 음식을 보고 "우리 집에서 하는 요리다. 이거 우리 집에 있는 그릇"이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초인종이 울렸고 몰래 온 손님으로 리사의 부모님이 깜짝 등장했다.
방콕에 이어 코사무이로 떠나 해변 레포츠를 신나게 즐긴 블랙핑크는 스피드 보트, 패러세일링은 물론 야외형 클럽에서 태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긴다.
태국 여행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는 2월 3일 '블핑하우스'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핑하우스'는 블랙핑크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유튜브와 V LIVE를 통해 선공개되며, 일요일 오전 10시 JTBC2를 통해 풀버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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