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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중' 신혜선이 인기를 실감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시후는 43% 공약 실현 예상했냐는 질문에 "그때 당시에도 40% 가깝기 나왔기 때문에 살짝 기대는 했다"고 답했다.
또 신혜선은 드라마 출연 후 주변 반응을 묻자 "건방져 보일 수 있지만, 실감이 안 난다. 촬영하기 바빠서 잘 와닿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태환은 "'빵집 아가씨 걔'로 불렸는데 이제는 혁이라고 불러주시며 알아봐 주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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