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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이한의 작품을 향한 남다른 열정이 포착돼 화제다.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 출연을 위해 의술 연습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 29일 첫 방송 될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것.
이렇게 극 중 명문 의대 출신, 엘리트 의사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기 위해 열정을 쏟으며 의술 실력을 익히는 진이한의 모습은 연습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보기만해도 긴박감이 느껴져 또 하나의 인생 메디컬 드라마가 탄생하게 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연습 중인 거 맞나요? 표정 완전 리얼한데!", "잘생겼네요~ 이런 의사 선생님이면 아파도 행복할 듯..",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빨리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열심히 하는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멋있어요"등 진이한을 향해 다양한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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