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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리샤 츄가 신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의 첫 컴백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무대를 기다리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카메라를 발견하고 특유의 환한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드는 '츄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크리샤 츄는 이번 새 앨범에 대해 "이 앨범을 통해서 크리샤 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로 컴백한 크리샤 츄는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이크 파라다이스'는 Soft-EDM 장르로 세련된 사운드와 크리샤 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경연곡 'NEVER',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만든 대세 작곡돌 펜타곤 후이와 프로듀서팀 Flow Blow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크리샤 츄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는 단독 리얼리티 '츄팝츄스'는 매주 화요일 자정, 네이버 V앱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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