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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래퍼 미료가 솔직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미료에 관한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황태경은 미료에게 소개팅을 주선해줬는데 옆집 남자 생각 때문에 소개팅 도중 집에 들어갔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소개팅男은 데려다주겠다며 함께 집에 갔지만 미료의 관심사는 오로지 옆집 남자였다고 전해 옆집 남자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정체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첫 단독 토크쇼 출연 미료의 포텐 터진 예능감은 오늘(23일) 저녁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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