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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찬상영중' 배우들의 몸개그가 작렬한다.
이런 가운데 22일 '절찬상영중' 제작진이 3회 본방송을 하루 앞두고 몸개그에 몰입 중인 4인4색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간 보지 못했던 배우들의 모습이라 한 번, 너무도 유쾌하고 즐거워서 두 번 웃음을 참을 수 없다.
공개된 사진은 이른 아침 '우씨네' 마당 풍경을 담고 있다. 잠에서 깬 4명의 배우들은 저마다 마당에 옹기종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멤버들의 코믹한 포즈. 있는 힘껏 얼굴에 힘을 준 채 무언가를 멀리 뱉어 내려는 듯한 동작과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절찬상영중' 3회에서는 우씨네 두 번째 영화 '수상한 그녀' 상영기가 공개된다. 애곡리 주민들의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불러 일으킨 영화상영기와 4인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은 1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