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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올해 국내 개봉하는 외화의 핵심 키워드는 '속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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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하는 또 다른 마블 영화인 '앤트맨 앤 와스프'는 2015년 개봉했던 '앤트맨'의 속편. 앤트맨 뿐 아니라 그의 파트너의 와스프까지 등장한다. 또 다른 히어로인 '데드풀' 역시 2편이 올해 6월 개봉한다. 또한 '엑스맨'의 새로운 속편 시리즈로 이어질 '엑스맨: 뉴 뮤턴트'도 올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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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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