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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울메이트'에서 김숙이 새로운 홈셰어링을 공개한다.
장서희는 네덜란드 대가족 게스트와 함께 속초 여행을 떠난다. 가족들의 한국 여행 위시리스트였던 속초를 찾아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려는 것. 지난 주 장서희가 선물한 단체 티셔츠를 입은 가족들은 탁 트인 바다와 모래사장을 즐기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점심식사를 위해 방문한 식당에서는 살아있는 문어와 전복 등 생소한 식재료를 맛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준호의 유쾌한 홈셰어 라이프도 이어진다. 핀란드 메이트 3인방 리카, 마리아, 레일라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득한 난타 공연장으로 향한 김준호는 공연 도중 리카와 일일 신랑, 신부가 되어 무대 위에 깜짝 출연하며 유쾌한 케미를 발산한다고. 김준호 하우스의 시끌벅적한 일상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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