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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홍상수 감독의 22번째 장편영화 '풀잎들'(영화제작전원사 제작)이 오는 2월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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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들'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소식과 함께 1차 공식 스틸을 공개한다. 김민희, 정진영, 기주봉, 서영화, 김새벽, 안재홍, 공민정 등 배우들의 다채로운 면모가 담겨있는 1차 공식 스틸은 홍상수 감독의 전작 '그 후'와는 또 다른 질감의 흑백 영화 '풀잎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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