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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만식이 추운겨울도 한번에 녹일 것 같은 달달한 부부생활을 공개했다.
또한 정만식은 카리스마 넘치는 생김새와는 다르게 토끼같은 아내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워지는 모습으로 인해 '곰만식'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능에서 보기 힘든 배우 정만식과 베일에 쌓여있던 부인 린다전이 이번 '싱글와이프2'를 통해 공개되며 '싱글와이프2'에서 보여질 배우 정만식의 모습과 여행을 통해 보여질 린다전의 매력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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