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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마동석이 대한팔씨름연맹(KAF)의 이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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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동석은 지난 해 687만 관객을 동원한 액션 영화 '범죄도시'와 149만 명을 모은 코믿 영화 '부라더'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8년 첫 천만관객 동원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면 내년 개봉인 '신과함께2'로 본격적으로 메인 주인공으로 나선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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