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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에브리원 '시골경찰2' 막내 순경 이재준이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결국 오대환 순경이 소녀들을 이겼고 소녀들은 벌칙으로 방탄소년단의 춤을 선보였다. 이재준 순경도 소녀들의 뜨거운 요청에 다리 찢기 동작을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영주 문수 치안센터에서 펼쳐진 이재준 순경과 초등학교 소녀들의 즉석 팬미팅은 오늘 1월 15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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