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조권이 새로 이적한 소속사에 대해 언급했다.
연습생부터 데뷔 후까지 16년간 JYP에 몸담았던 조권은 "심지어 JYP간판 달릴때도 있었다. 그때가 16살때였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새로운 소속사에 대해 "저번주에 컴백 무대를 가졌다. 활동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회사 직원들과 만남이 잦아지고 있다. 매니저와 점차 친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